군자는 말을 잘하는 사람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지 않고 말이 서툰 사람의 말에도 귀담아 듣는다. -공자 오늘의 영단어 - vehement : 격렬한, 맹렬한, 열심인, 열성적인미인으로 이름나 있는 서시가 심장병을 앓아서 그 아픔으로 항상 이맛살을 찌푸리고 있었다. 추녀들은 서시가 하는 것이 모두 좋은 것이라 여기고 자기들의 고향으로 돌아가서 가슴을 누르고 얼굴을 찌푸리고 있었다. 이것을 본 동리 사람들은 모두 얼굴을 돌렸다고 한다. 남의 흉내를 낸다는 것은 어떤 경우에는 바라는 바와 정반대의 결과가 된다는 비유. -장자 인간은 타인의 사소한 피부병은 걱정해도, 자기의 중병(重病)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탈무드 세계에는 단지 두 가족밖에 없다. 가진 집과 가지지 못한 집. -세르반테스 오늘의 영단어 - ferocious : 사나운, 거친삶이 공정할 거라고 기대하지 마라. 처음에 참는 것은 나중에 참는 것보다 쉽다. 처음에는 어떤 사람이든 조심을 해서 참지만 나중엔 그 조심을 조심하지 않아서 참지 못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 때는 그때고 이 때에는 이 때, 때에 따라서 가장 적당한 도(道)를 지킨다. 이 말은 잘못하면 오해되어서 변명의 말에 쓰이기 쉽다. 맹자의 진의(眞儀)는 시세(時勢)의 변천에 따라서 진퇴의 길에 다름이 있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 -맹자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 강한 사람에게는 강한 마음이 있고, 약한 사람에게는 약한 마음이 있다.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결심과 수양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수양하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경제